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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자/맛있는한끼

도산공원 브런치맛집 올리브오일로 유명한 이야이야앤프렌즈 카페

by 오쩌면 차선책 2024. 12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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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산공원 브런치맛집

예쁜 병에 담긴 올리브오일로 유명한 이야이야앤프렌즈.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고, 예능, 유투버 등 다양한 집에서 보여지거나 소개해지고 있는 올리브오일. 이 브랜드 카페를 이번에 다녀와서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 한다.

 

 

 


도산공원 브런치카페
이야이야앤프렌즈 카페

 

   위치 및 시간안내     

 

매일
10:00 ~ 20:00
금.토요일
10:00 ~ 21:00



 

도산공원 브런치카페 이야이야앤프렌즈는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가깝고,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도 걸어온다면 걸어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.

 

 


도산공원 브런치맛집
이야이야앤프렌즈 카페


  내부안내  

 

귀여운 올리브오일로 유명한 이야이야앤프렌즈

 

브런치카페 내부는 1층~3층?까지 있었던 기억이고, 옥상도 있었는데 거기에 귀여운 올리브오일 병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. 보통 혼자오거나 2명의 손님분들은 1층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는 분위기였고, 다인으로 방문한 경우엔 2층이나 3층을 이용해 더 넓은 테이블을 이용하고 있었다. 내부는 유럽의 한 가정집에 방문한듯한 분위기여서 편안한 분위기였다.

 

브런치카페 빈티지스러운 내부

 

 

 

 

 


도산공원 브런치맛집
이야이야앤프렌즈 카페

 

  메뉴안내  

 

커피나 마실음료는 보통 5천원~8천원선의 가격이였고, 진열되어 있는 빵들의 가격이 상당했다. 그리고 브런치메뉴로도 주문할 수 있는 파스타, 지중해식빵? 등이 있는데, 우리는 배가 고파서 브런치메뉴 대부분을 주문했다.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빠르지 않았지만, 나온 음식들로 보면 정성이 다해진 음식들이여서 브런치로 즐기기에 분위기를 낼 수 있었다. 하지만 양은 많지 않으니, 배를 채우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먹고 오거나, 먹고 2차로 또 어딜 가야할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

 

 

 

도산공원 브런치카페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브런치. 음식들의 간도 적당하고, 맛도 있어서 고풍스럽게 즐기기에 좋은데, 나는 배가 고파서 엄청 허겁지겁 먹었다는 사실 ㅋㅋㅋㅋ 맛이 있어서 더 와구와구 먹었다. 더 시키기에는 가격대가 있어서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, 다른곳에 가서 다시 식사(?)를 했다 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올리브오일도 사용해보고, 먹어보고 싶은데 아직 먹어보지 못해 아쉽다.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올리브오일을 한번 구매해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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